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노 이치고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 === 어린 시절, 울고 있던 자신을 항상 미소 짓게 해주는 할머니의 딸기 [[타르트]]를 만들고 싶어 [[파티시에|파티시에르]]가 되는 것을 꿈꾼다. 아빠는 미술 선생님에 엄마는 음악 선생님이지만 이치고는 둘의 재능이 아닌 [[격세유전|할머니의 파티시에르의 재능을 물려 받았으며]] 엄마의 음악 재능은 여동생이 물려 받았다.[* 하지만 미적감각이나 디자인에 대한 센스에 대해서도 멤버들이 인정하는 것을 보면 아빠의 미술 재능도 어느 정도는 이어받은 듯하다.] 2기 초반 이치고가 꿈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제과점을 오픈한 장면이 드러나는데 이를 보면 작중 시점 기준으로 아마노 가(家)는 할머니, 큰아버지에 이어 3대째 파티시에르 집안인 셈이 된다. 유난히 민폐를 끼치는 씬이 많아서 잘 부각되지 않는데 외모도 작중 [[넘사벽]]급인 미모인 [[텐노지 마리]] 못지 않게 꽤 미인인데다 점점 성숙해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스위트 왕자들이 마음에 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고[* [[안도 센노스케]]와 [[하나부사 사츠키]] 둘 다 이치고를 좋아한다고 대놓고 말했다. 카시노는 감정표현이 서툴어서 신경은 쓰는 듯하지만 거의 드러나지는 않는다.] 원작에서는 줄리 가토, 애니메이션에서는 [[조니 맥빌]]에 리키까지 은근 남성들이 꼬이는 모습을 보인다. 동생인 나츠메[* 나츠메의 뜻은 대추나무를 의미한다. 로컬라이징 명은 "감다래". 이치고보다 2살 아래로 초등학생 5~6학년 정도이다.]의 피아노 발표회에 갔다가 케이크 가게에 들어서며 우연하게 할머니가 다녔던 세인트 마리 학교의 앙리 루카스와 만나게 된다. "할머니의 딸기 타르트의 맛을 재현하고 싶어!"라고 생각하여 일본에 있는 세인트 마리 학교에 전학 온 이치고는 세인트 마리 학교에서 전설로 이루어지는 스위트 요정과 만나게 된다. 여담으로 1화에서 피아노에 재능이 있는 여동생을 꽤 부러워 했던 걸로 추측 되는데,[* 이치고가 먼저 시작했지만 늦게 배운 나츠메가 피아노 실력을 먼저 보였다고.] 엄마는 재능이 있는 나츠메에게 주로 신경을 쓰느라 본인은 뒷전이었던 걸로 묘사된다.[* 원작 3권에선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그랑프리 1회전에 통과했다는 걸 자랑하나 곧바로 나츠메에게 관심이 넘어가고 전화가 끊겼다. 또한 애니 1화에선 이치고가 가족들에게 자신의 꿈을 말하자 엄마가 먼저 응원하고 신경 써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후 애니판에서 엄마가 이치고를 뒷전하는 묘사는 나오지 않는다.] 애니메이션 28화에서는 나츠메가 부모님께 기대를 받는다는 게 부러워서 자신도 여러 분야를 배워 봤지만 결국 자신의 길은 아니라는 걸 느꼈다고. 그럴 때마다 할머니의 딸기 타르트를 먹으면서 파티시에르를 꿈꿔 왔다고 한다. 동생이 '케이크 먹기 챔피언'이라고 부르는데, 실제로 애니메이션 4화에서 메달을 꺼내들었다(...). 그 정도로 엄청난 식신이다. 여동생을 격려해주고 많이 아껴주는 멋진 언니이기도 하다. 하지만 센노스케의 남동생에게서 빵순 돼지라는 말을 듣는 굴욕을 겪기도 한다(...). 순수함에서 우러나오는 아이디어들로 케이크 그랑프리에서 크게 활약한다. 그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